Foreign Policy에 나온, '중국 입장에서 본 세계' 편입니다. 가장 독특한 것은 '터키'에 관한 생각이네요. 무슨 사연으로 저런 생각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래서 뒤 늦게나마 찾아봤습니다. 찾아본 결과, 창피함이 얼굴에 무럭무럭 자라 올랐습니다. 신장 위구르 지역의 갈등에 관해 수업시간에 주구 장창 얘기하면서 터키-중국이 원수인 사실은 몰랐다니... 아...창피~~ 다음 내용은 The Wallstreet Journal에 나온 내용입니다. Financial Times - 2019.12.16 5 Things to Know About Turkey and the Chinese Uighurs Growing numbers of people from China’s mostly Muslim Uighur 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