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6

코로나 사태로 살펴본 카타르와 싱가포르의 닮은 점

이번 주 이코노미스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이것이였다. The Gulf’s outbreak Covid in the camps - Migrant workers in cramped dorms are falling ill 내용인 즉은 위의 GCC (걸프 협력회의 : Gulf Cooperation Council) 6개국은 외국인 구성비율이 매우 높다라는 공통점이 있다. 심지어 카타르는 전체 인구 280만명 중 220만명이 외국인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외국인은 (1) Well-off foreigners 와 (2) Labours 두 종류가 있다. (1) Well-off foreigners 의 범주에 해당하는 돈 많은 외국인들은 사회적 격리에 큰 어려움이 없다 월급도 빵빵한데다 도시 외곽 빌라나 바다가 보이는..

카팔라 제도와 중동의 코로나

카타르 노동자 숙소 카타르 전체 인구 280만명 중 외국인이 220만명 https://geowiki.tistory.com/1731 중동 석유 채취 역사 (진주 채취에서 석유의 시대로의 전환) 출처 : The Economist - 2018.06.23 걸프만 지역은 당시 국제적인 시장이였던 뭄바이 시장에다 채취한 진주나 내다 팔던 동네였다는데 1908년 이란 1927년 이라크 1932년 바레인 1938년 사우디아라비아 에 각각.. geowiki.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