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바빠서 요청하시는 부탁을 이제는 못들어 드릴것 같습니다.

bus333 2015. 9. 16. 14:15

'바쁘라'라고 하는 표현이 이런거였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학생들 상담하랴, 자기소개서 봐주랴, 추천서 써주랴, 수업준비하랴, 몇페이지도 되지 않는 글쓰기에....

 

Geowiki 와본지가 너무 오래된 듯 합니다.

 

제 앞가림도 못하는 놈이 뭐 다른 일이라도 제대로 하겠습니까?

 

이제는 바빠서 더이상 부탁을 이제는 못들어 드릴것 같습니다.

 

게시판은 이제 화석의 용도로만 사용해야할 듯 합니다. 

 

그 동안 방문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제는 100% private한 온전한 저만의 공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