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자료/서부유럽 236

Stereotypes of Europe

Stereotypes of Europe Economist May 30th 2012, 16:13 by J.S. | LONDON 이거 정말 재미 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구요 ㅎㅎ 저 위의 표를 읽는법은 첫번째, Britain이 봤을때 가장 뺑이치고 열심히 일하는 나라는 독일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날날이처럼 놀고 먹는 나라는 그리스라 생각하고 가장 부패한 나라는 마피아의 이태리라 생각하고 가장 청렴한 나라는 독일이라고 생각한다는 표입니다. 이중에 흥미로운 내용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내용... 그리스가 봤을때 제일 뺑이치고 고생하는 나라는 그리스라고 생각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각 국가별 노동시간입니다. (From : BBC) 우리나라 1등이네요.ㅠ.ㅠ 아래 표는 Pew R..

유럽에서 운하의 의미

파리에서 우크라이나의 키에프까지 내륙으로 배를 타고 갈 수 있을까? 아래 지도에 나오는 것처럼 파리에서 우크라이나의 키에프는 직선으로도 2000km가 넘는 거리입니다. 파리에서 키에프까지 배로만 갈 수 있을까요? 심지어는 모스크바를 지나서 북극해로 배를 타고 가는 여행코스는 너무 황당하기만 한 계획 일까요? 그렇다면 아래 지도도 참고해주세요 (그림을 클릭하면 큰 지도로 볼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 어떤 아저씨가 실제로 바지선을 타고 실제로 여행한 코스입니다. (파리-바르샤바) 유럽의 운하를 갈아타고 다니면 저렇게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저씨가 타고 다닌 바지선 사진 실제 여행기 보기 유럽에서 운하란 이제 어떤 의미인가 하는 글이 있더군요 글의 제목이 Historic canals of Europ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