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직에서나 '뒷담화'를 삼가하라고 권고한다.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가? 국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척 지내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일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나라의 통일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같다고 생각한다. 겉으론 '지지한다' 정말?? 이번주 이코노미스트에선 머리속에서 지워질뻔 했던 단어를 떠올려주고 있다. '유러비전콘테스트' ㅎㅎㅎ 이 콘테스트에서 '우승'이란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출처 : The Economist - 2018.05.12 내가 좋아하는 포스팅은 이런 것들이다. 한중일 VS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호감도 Stereotypes of Europe 유럽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그린 지도 중국의 입장에서 본 세계 출처 : The Economist -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