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자료/서부유럽 245

유럽 어느 어느 국가끼리 원수지간일까? (너무 자극적인가요?)

어느 조직에서나 '뒷담화'를 삼가하라고 권고한다.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가? 국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척 지내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일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나라의 통일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같다고 생각한다. 겉으론 '지지한다' 정말?? 이번주 이코노미스트에선 머리속에서 지워질뻔 했던 단어를 떠올려주고 있다. '유러비전콘테스트' ㅎㅎㅎ 이 콘테스트에서 '우승'이란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출처 : The Economist - 2018.05.12 내가 좋아하는 포스팅은 이런 것들이다. 한중일 VS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호감도 Stereotypes of Europe 유럽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그린 지도 중국의 입장에서 본 세계 출처 : The Economist - 2018.05.12

Brexit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경계 도시들 (Smart border)

출처 : Financial Times - 2018.02.20 브렉시트 이후 'City of London을 대체할 도시는 누가 될 것인지?'에 관한 기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강력한 4대 후보 중 하나가 아일랜드의 더블린입니다.(FT가 꼽은 4대 후보 : 더블린, 파리, 룩셈부르크, 프랑크푸르트 : 2018.02.19 기사) 런던의 금융기능이 가장 중요한 중추적 기능이긴 하지만나머지 산업들도 유럽으로의 통로의 필요성이 커질텐데그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북아일랜드-아일랜드 사이의 border cities입니다.이들 도시들을 부르는 신조 용어가 Smart Border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