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Financial Times - 2018.02.20
브렉시트 이후 'City of London을 대체할 도시는 누가 될 것인지?'에 관한 기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4대 후보 중 하나가 아일랜드의 더블린입니다.
(FT가 꼽은 4대 후보 : 더블린, 파리, 룩셈부르크, 프랑크푸르트 : 2018.02.19 기사)
런던의 금융기능이 가장 중요한 중추적 기능이긴 하지만
나머지 산업들도 유럽으로의 통로의 필요성이 커질텐데
그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북아일랜드-아일랜드 사이의 border cities입니다.
이들 도시들을 부르는 신조 용어가 Smart Border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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