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 위의 지도는 21세기의 엑소더스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느 국가에서 어느 국가로 이동했다라는 것만 나오지 그들이 거쳐가는 경로를 파악할 수는 없다. 참고로, 위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독일은 오만 난민자들의 집합소가 된듯 하다. 정말 저 많은 사람들을 다 받아준단말인가? 하는 의구심은 매우 당연하리라 생각된다. 2015~2016년 사이에만해도 아래 슈피겔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려 100만명을 넘어섰다. (2015년에만 89만명) 출처 : Der Spiegel - 2018.09.22 오늘 포스팅에서 말하고 싶은 나라는 물론 독일이 아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Niger(니제르)라고 하는 사하라 사막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