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 6

포퓰리즘이 득세하는 동독 지역

2.번을 통해 살펴보면동독지역이 서독지역에 비해 외국인의 비율이 낮게 나타난다. 하지만 왼쪽지도를 통해서 보면2015년 기준 1인당 소득 (단위, 1000유로)은 서독 지역이 월등히 높다.그 중에서도 바이에른 주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오른쪽 지도를 보면2017년 기준 실업률은 동독지역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 출처 : Le Monde - 2018.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