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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ltic Peoples Celtic civilization originated in central Europe in the early part of the first millennium b.c.e. Around 500 b.c.e. Celtic peoples began to migrate, making Celtic civilization the dominant cultural style in Europe north of the Alps. The Celts’ interactions with the peoples of the Mediterranean, including Greeks and Romans, involved both warfare and trade. (From Atlas of Classi..

River-Valley Civilizations 3500–1500 b.c.e. The earliest complex societies arose in the floodplains of large rivers: in the fourth millennium b.c.e. in the valley of the Tigris and Euphrates Rivers in Mesopotamia and the Nile River in Egypt, in the third millennium b.c.e. in the valley of the Indus River in Pakistan, and in the second millennium b.c.e. in the valley of the Yellow River in China...

혹시 세계지리 수업에 도움이 될까해서 인류학책 그림들을 훑어보고 있습니다.그러다 '중국인이 돼지를 끌고 가는 사진'에서 시선이 멈췄습니다. 이 대목을 읽어보니유대인들이 왜 돼지고기를 터부시 했는지 자세히 나오네요. (인류학책이 세계지리 문화 단원에는 큰 도움이 될 듯 해서계속 그림들을 쭈욱 살펴봐야 겠습니다.) The late anthropologist Marvin Harris hypoth- esized that cultural dietary preferences frequentlyhave an adaptive significance (1977, 1985). In seek-ing the origins of the pig taboo, Harris emphasized,as did Douglas, that a..

이번 겨울에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가보니바다낚시 하시러 대마도 가시는 분들 참 많으시더라구요지리샘들께서 혹시 가시면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저는 못가봤어요.인터넷 서핑중 발견하고 위치를 좀 찾아봤습니다.^^ 길의 좌우로돌지붕 양식의 건물이 보입니다. [출처] 대마도 이시야네, 100톤 무게 돌지붕 가옥요 블로그 사진이 좋습니다. 시이네(椎根) 지역은 '곡식' '해산물' '목재' 3가지가 유명해 '3多마을'이라고 합니다.이 보물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창고가 필요했는데이 창고가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출처] "대마도여행 가볼만한곳 이시야네 돌지붕 마을" 작성자 한울 이철호 '이시야네'의 용도는 한마디로 '창고'입니다.제주도 말로는 '고팡'제주도도 바람 때문에 억새 지붕을 끈으로 엮어 놨는데여기는 한술 더 떠서..

"Globalization and Diversity - Geography of a Changing World(4th) (2014)" - 28page 이 지도를 보니까 '헝거리'와 '핀란드'가 왜 아시안계로 분류되는지 살짝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랄 산맥이 문화적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라고 말하긴 하지만, 외모가 우리와 닮았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어떤 문화인류학자는 핀란드의 핀족과 헝거리의 마자르족이 성년이 되면 다른 유럽민족과 달리 우유 분해 능력이 아시아 사람들처럼 대폭 저하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합니다(기타 다른 사항으로는 마른 귓밥, 고혈압에 약한 유전자, 몸냄새가 덜 나는 특징) -> 핀족과 마자르족에 대해선 다음에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헝거리는 'Uralic'계로성씨가 앞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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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료를 검색하다가 공각기동대에 나오는 명대사 "네트는 광활하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Lonely Planet 2016년 5월호에 나오는 위의 사진 중 4. Nizwa의 건물 사진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어느 지역인지? 세계지리 시간에 단순히 소개하는 mud brick 가옥의 특징은 어떤지 알아보려고 검색에 뛰어들었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말레이시아 대학교 연구소까지 가게 되는군요 이 양반들이 2014년도에는 중앙대학교에서 컨퍼런스도 했던데... 뭐 하는 양반들이냐면 위에 써 있는 것처럼 Environment-Behaviour 상관관계를 공부하는 모임이라는 것입니다. 어라.... Environment-Behaviour 상관관계라..... 이건 지리적 내용이 많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

2015년 1월 7일 Economist 에 'Islam in Europe'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기사의 그림입니다. 1월 7일에 있었던 프랑스에서의 사태는 유럽에서도 아주 큰 경종을 울리는가 봅니다. 반 이슬람 정서에 도화선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결과가 표에서 보이네요 스페인은 이슬람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인구중 2%정도로 유럽내에서도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슬람에 대한 반감은 어느나라 보다 높다'라는 것이죠. 이슬람에게 지배당했던 역사 때문인지 서부유럽국가중 반 이슬람 정서가 가장 강하게 표출되었습니다. 이슬람에게 당한 수치(?)덕에 누구 보다 교황의 명을 잘 받들고,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나라 스페인. 2015년의 스페인도 그 역사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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