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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The 15-Minute City by Carlos Moreno (2024)

bus333 2025. 8. 17. 14:01

 

 

 

 

 

 

Carlos Moreno의 저서 "The 15-Minute City"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자동차 중심의 과거 도시 설계가 초래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후 변화와 사회적 불평등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15분 도시(혹은 20분/30분 지역) 개념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파리, 밀라노, 포틀랜드, 클리블랜드, 부에노스아이레스, 수스, 부산 등 다양한 전 세계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근접성, 복합 용도,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합니다. 또한, 시간의 지리학 디지털 기술의 역할을 조명하며, 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15분 도시 개념 및 적용

1. 주요 테마 요약

이 문서의 핵심은 카를로스 모레노(Carlos Moreno) 교수의 '15분 도시' 개념이다. 이 개념은 도시를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공정하며, 사회적으로 포괄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한다. 이는 시민들이 집에서 15분 이내에 도보나 자전거로 생활 필수 서비스(주거, 직장, 식료품, 의료, 교육, 여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테마는 다음과 같다:

  • 도시화의 도전과 환경적 영향: 전례 없는 도시 성장과 그로 인한 기후 변화, 대기 오염, 자원 고갈 등의 심각한 환경적 위기에 대한 인식.
  • 분절된 도시의 역사: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기능주의적 도시 계획과 아테네 헌장(Athens Charter)이 낳은 기능적 분리, 장거리 통근, 자동차 의존성, 그리고 이로 인한 도시 경관의 훼손 및 사회적 고립 문제.
  • 도시 시간의 재구성: 과거 자연 주기에 기반한 삶에서 기계식 시계와 산업화로 인한 시간의 상품화, 그리고 현대의 "잠들지 않는 도시"로의 변화 속에서 '유용한 시간'을 회복하려는 노력.
  • 근접성(Proximity)의 부활: 15분 도시 개념의 핵심으로, 물리적 근접성을 통해 시간, 사회적 연결, 삶의 질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토필리아(Topophilia, 장소에 대한 애착)를 증진하려는 시도.
  • 세계 도시들의 적용 사례: 파리를 포함하여 밀라노, 포틀랜드, 클리블랜드, 부에노스아이레스, 수스, 멜버른, 부산 등 전 세계 다양한 규모와 특성을 가진 도시 및 지역에서 15분 도시(또는 20분/30분 개념)가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 디지털 기술의 역할: 도시 계획 및 근접성 개념 구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그리고 시민 참여를 위한 도구로서의 디지털 플랫폼과 '근접성 프레스코(Proximity Fresk)'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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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핵심 아이디어 및 사실

2.1 도시화와 환경 위기

  • 도전: UN DESA의 "2018 세계 도시화 전망"에 따르면, 1950년부터 2050년까지 전 세계 도시 인구는 15억 명에서 거의 100억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68%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다. (p. 5)
  • 환경 영향: IPCC의 2022년 보고서("기후 변화 2022: 기후 변화 완화")에 따르면, 도시 활동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IEA의 2021년 보고서("넷 제로 미래를 위한 도시 역량 강화")는 도시 지역이 차량 이동의 2/3 이상, 주택 및 상업 건물 에너지 소비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CO2 배출 및 대기 질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한다. (p. 5)
  • 긴급성: "인류 역사상 생존이 생활 방식에 의해 이토록 위태로워진 적은 없었다." (p. 6) 1959년 316ppm이던 대기 중 CO2 농도는 2023년 4월 425ppm을 넘어섰다. (p. 6)
  • 엘니뇨의 경제적 영향: 다트머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엘니뇨 현상은 향후 5년간 약 3조 4천억 달러의 전 세계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금세기에는 84조 달러를 초과할 수도 있다. (p. 12)

2.2 기능주의적 도시 계획의 유산

  • 아테네 헌장(1933년): 근대 도시를 "생활을 위한 기계"로 정의하며 도시 기능을 주거, 업무, 여가 등으로 분리하고 이를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것을 강조했다. 이는 공공 공간과 보행자 중심주의에 대한 관심을 약화시켰다. (p. 2) "1933년부터 초점은 '공간의 도시'에서 '객체의 도시'로 옮겨갔다." (p. 2)
  • 자동차 중심의 도시: 1960년대 이후 자동차 보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도시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재편되었고, 이는 장거리 통근과 교통 체증을 유발했다. (p. 2)
  •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그의 기능주의적 접근과 도시 구역화(zoning) 비전은 전 세계 도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성공적인 도시는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라고 믿었다. (p. 23)
  • 로버트 모세스(Robert Moses): 뉴욕의 도시 계획가로,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지역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데 기여했다. (p. 27-28)
  • "젠트리피케이션": 1970년대 미국에서 대중화된 용어로, 쇠퇴한 도시 지역이 부유한 투자자들에 의해 재생되면서 기존 주민들이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쫓겨나는 현상을 설명한다. (p. 27)

2.3 시간의 회복과 '유용한 시간'

  • 크로노스(Chronos)의 지배: 현대 도시 생활은 시계의 째깍거림에 의해 규제되며, 이는 끊임없는 이동과 활동으로 인해 '유용한 시간'을 잃게 만들었다. (p. 38)
  • 테일러리즘(Taylorism)과 포디즘(Fordism): 산업 시대에 시간은 측정 가능한 상품이 되었고, 이는 작업장의 시간 관리를 극도로 정밀하게 만들었으며, 통근 시간을 늘리고 생활 및 사회적 시간을 희생하게 했다. (p. 42)
  • 시간의 재발견: 근접성을 통해 개인, 가족, 사회적 시간을 회복하는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p. 51-52)
  • 잭 닐스(Jack Nilles)의 원격 근무: 1973년 석유 위기 당시, 닐스는 연료 절약을 위해 "직장으로 사람을 데려오는 대신, 사람에게 직장을 가져다주는" 원격 근무 개념을 제안했다. (p. 80) 이는 COVID-19 팬데믹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2.4 15분 도시 개념의 핵심 원칙

  • 정의: 15분 도시는 고밀도 지역에서 주민들의 필수 요구 사항(주거, 직장, 교육, 여가, 서비스, 자연)이 도보나 자전거로 짧은 거리 내에 접근 가능한 도시 모델을 의미한다. (p. 14)
  • 30분 지역(30-minute territory):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이 개념이 30분 거리로 확장된다. (p. 14)
  • 주요 원칙:
  • 기능적 다양성(Functional diversity): 주거, 상업, 사무실, 녹지, 서비스가 조화롭게 혼합된 지역을 조성하여 이동 거리를 줄인다. (p. 14, 108)
  • 도시 밀집화(Urban densification): 콤팩트하고 잘 연결된 지역 건설을 장려하여 공간 활용을 최적화하고 도시 확산을 방지한다. (p. 14)
  • 행복한 다중심 근접성(Happy polycentric proximity): 도시를 다중심적으로 개발하여 각 지역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도록 한다. (p. 98)
  • 크로노-도시주의(Chrono-urbanism): 시간 개념을 도시 계획에 통합하여 활동과 이동의 시간적 변화를 이해하고, 건물 및 인프라의 다목적 활용을 촉진한다. (p. 101)
  • 크로노토피아(Chronotopia): 장소와 시간의 교차점이 독특하고 역동적인 경험을 만들어내는 공간-시간적 개념. (p. 89)
  • 토필리아(Topophilia): 장소에 대한 강한 애착이나 정서적 연결.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p. 75, 102)
  • "트리플 제로(Triple Zero)": 노벨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 교수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아, 15분 도시는 '탄소 제로(zero carbon), 빈곤 제로(zero poverty), 배제 제로(zero exclusion)'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한다. (p. 91, 96)
  • 사회적 기능(Six Essential Social Functions): 존엄한 주거, 통근 감소를 통한 업무, 짧은 공급망을 통한 물품 조달, 인근에서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 교육 및 문화 접근,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 및 회복력이다. (p. 105)
  • 사회적 삶의 질 지표(High Quality of Societal Life, HQSL): 15분 도시의 구현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로, 여섯 가지 사회적 기능과 '웰빙', '사회성', '환경적 지속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행복한' 근접성 측면을 교차 분석한다. (p. 105, 116)

2.5 세계 도시들의 적용 사례

  • 파리: 안 이달고(Anne Hidalgo) 시장은 2020년 재선 캠페인의 핵심 공약으로 15분 도시를 내세웠다. (p. 126) 파리는 1,200km 이상의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고, 세느강변 고속도로를 보행자 구역으로 전환했으며, 학교 운동장을 "오아시스"로 만들어 주말에 개방하고, 학교 주변 도로를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만드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p. 136-139) "학교는 우리 동네의 수도"라는 모토로 교육 시설을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만들고 있다. (p. 127)
  • 밀라노: COVID-19 팬데믹의 유럽 진원지였던 밀라노는 근접성, 다중심성, 다기능성, 시민 참여를 회복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Piazze Aperte"(열린 광장) 프로그램을 통해 주차장이었던 광장을 보행자 친화적이고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p. 154-156)
  • 포틀랜드: 2006년 C40 도시 네트워크 초기 멤버로, 2012년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포틀랜드 20분 생활권(Portland 20-Minute Neighborhoods)" 프로그램을 통해 근접성 정책을 선도했다. (p. 164-165)
  • 클리블랜드: 저스틴 M. 빕(Justin M. Bibb) 시장은 2022년 시정 연설에서 북미 최초로 15분 도시 계획 프레임워크를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의 역사적 중심지였던 클리블랜드는 일자리와 서비스를 취약 지역에 가깝게 배치하여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통합을 강화하려 한다. (p. 172)
  • 부에노스아이레스: "집에 가까운 도시"라는 비전 아래, "Calles Verdes"(녹색 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도로를 숲길로 바꾸고 녹지 공간을 늘려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p. 185-187)
  • 수스(튀니지): "통합 도시 개발 프로그램(PDUI)"을 통해 15분 도시 비전을 구현하고 있다. 이는 크로노-도시주의, 크로노토피, 등시성(isochrones) 분석을 통해 이동 패턴을 최적화하고 도시 공간의 다기능적 활용을 모색한다. (p. 195-197)
  • 멜버른: "플랜 멜버른 2017-2050"의 핵심으로 "20분 생활권" 개념을 도입했다. 시민들이 집에서 20분 이내에 도보,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으로 필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 203-204)
  • 부산: 2021년 박형준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선포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도시 개발, 탄소 중립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았다. "해피 챌린지"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역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유형의 거주 지역에 맞춤형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p. 212-214)
  • 스코틀랜드: "제4차 국가 계획 프레임워크(NPF4)"를 통해 "20분 지역" 개념을 국가적 전략으로 채택하여 도시 및 농촌 지역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발전을 추구한다. (p. 229-231)
  • 일드프랑스 지역: "환경 마스터 플랜(SDRIF-E)"을 통해 2040년까지 15분 도시 또는 30분 지역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다중심적 지역 개발을 목표로 한다. (p. 235-237)
  • 소규모 도시: 폴란드의 플레셰프(Pleszew)(인구 17,000명)와 프랑스의 생트일레르-드-브레트마스(St Hilaire de Brethmas)(인구 5,000명)는 15분 도시 개념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여 지속 가능한 이동성, 녹지 공간 조성, 지역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하며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p. 220-226)

2.6 디지털 기술과 시민 참여

  • 디지털 플랫폼: 영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도시 생활의 목표를 시각화하고, 도시의 분절화와 소외된 공간을 식별하며, 최적의 변화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데 도움을 준다. (p. 244-245)
  • 근접성 프레스코(Proximity Fresk): 기후 변화 교육 도구에서 영감을 받은 협력적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적, 시간적 차원을 이해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구상하도록 돕는 교육 도구이다. (p. 246-247)
  • 시민 참여: 파리의 "내 동네 꾸미기(Embellir mon quartier)" 프로그램과 참여 예산 제도는 시민들이 도시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사회의 필요와 열망을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p. 14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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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모레노 교수의 '15분 도시'는 단순히 도시를 재설계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생활 방식을 재고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려는 깊은 철학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이 개념은 기후 위기, 사회적 불평등, 경제적 불균형이라는 21세기의 주요 도전 과제에 대한 통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르 코르뷔지에와 로버트 모세스로 대표되는 기능주의적, 자동차 중심적 도시 계획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인 제이콥스(Jane Jacobs)와 같은 도시 사상가들의 비전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도시로 돌아갈 필요성을 강조한다.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실제 적용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15분 도시 개념이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각 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지리적 특성에 맞춰 구현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이 개념은 단기적인 교통 계획이 아니라, 삶의 질, 사회적 유대,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본적인 도시 변혁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변혁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지만, 최종 목표는 언제나 인간 중심적이고 '행복한 근접성'이 실현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15분 도시는 "우리의 차이점이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라 풍요롭게 하는 곳"인, 더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연결된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NotebookLM이 추천하는 질문을 통해 살펴본 책의 내용

 

 

질문1 : "15분 도시" 개념은 기후 변화와 도시화에 대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가?

 

'15분 도시' 개념은 기후 변화와 도시화가 야기하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 개념은 도시 생활, 도시 계획, 이동 방식의 근본적인 재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15분 도시' 개념의 정의: '15분 도시'는 고밀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필수적인 필요(생활, 일, 교육, 여가, 서비스, 자연)**를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 모델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30분 지역(30-minute territory)' 개념은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이동 시간이 좀 더 길어질 수 있음을 고려하여 이 개념을 확장한 것입니다. 이 접근 방식은 자동차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해결책:
온실가스 배출 감소: '15분 도시'는 도보, 자전거, 효율적인 대중교통 등 환경 친화적인 이동 수단을 장려하여 교통 관련 온실가스 배출과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이는 강제된 이동이 아닌 선택된 이동을 추구합니다.

 

에너지 효율 증진: 전기 또는 수소 동력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건물과 인프라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배포합니다.
자연과의 조화: 녹지 공간을 늘리고 토양의 불투수성을 줄여 도시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합니다.
도시의 회복력 강화: 필수 서비스의 근접성을 통해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한 도시의 회복력을 높입니다.
 
도시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
삶의 질 향상: 통근 시간을 대폭 줄여 개인, 가족, 사회생활을 위한 자유 시간을 늘립니다. 이는 번잡한 도시 생활의 악순환을 끊고 더 평온한 속도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사회적 결속 강화: 근접성은 우연한 만남, 자발적인 교류, 연대를 촉진하여 의미 있는 사회적 연결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합니다. 이웃끼리 모이고 교류하며 소속감을 구축하는 활기찬 공간을 조성합니다.
경제적 활력 및 공정성: 지역 상점, 일자리, 소규모 사업체를 육성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합니다. 이는 특정 지역에 부와 기회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시 밀도 최적화 및 기존 인프라 재활용: '15분 도시'는 기능적 다양성을 통해 건물의 다목적 사용을 장려하고, 기존 인프라를 최적화하여 낭비를 줄이고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디스코텍이 낮에는 체육관으로, 학교 운동장은 주말에 놀이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인간 중심의 도시 계획: '15분 도시'는 시민을 도시 계획의 중심에 둡니다. 이는 주민의 요구와 열망을 충족시키고, 개인의 행복, 삶의 질, 공동체적 복지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핵심 원칙: 이러한 해결책의 중심에는 **'근접성(proximity)', '밀도(density)', '다목적 사용(mixed use)', '편재성(ubiquity)'**이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근접성은 시간적, 공간적 측면을 모두 아우르며, 도시의 6가지 필수 사회 기능(주거, 일, 식료품 공급, 건강, 교육, 여가)에 대한 빠르고 쉬운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이 개념은 파리, 밀라노, 포틀랜드, 클리블랜드, 부에노스아이레스, 수스, 멜버른, 부산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규모와 특성을 가진 도시들에서 채택되어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 시스템'의 붕괴를 막고 인간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여겨집니다.

 

 

 

 

질문2 : "15분 도시"의 구현은 도시 생활과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5분 도시" 개념의 구현은 도시 생활과 개인의 삶에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으며, 회복력 있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합니다.
 
도시 생활에 미치는 영향:
환경적 영향:
    ◦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차량 이동을 줄이고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입니다. 예를 들어, 쑤스(Sousse)에서는 통근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8~10% 감소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 대기 질 개선: 차량 통행량 감소는 대기 오염을 줄여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합니다.
    ◦ 자원 효율성 및 녹지 공간 확대: 도시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촉진하고, 도로 공간을 줄여 더 많은 녹지 공간을 확보하며 토양 투수성을 높여 도시 생물 다양성을 증진합니다. 이는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기후 변화에 대한 회복력 증진: 도시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의 회복력을 높입니다.
 
경제적 영향:
    ◦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상점, 일자리,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이는 포틀랜드와 클리블랜드에서도 유사한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경제적 불평등 감소: 서비스와 고용 기회에 대한 공정한 지리적 분배를 통해 도시 내 불평등을 줄입니다.
    ◦ 건물 및 인프라의 최적화: 건물의 다기능적 활용을 통해 사용률을 높이고 기존 인프라를 재활용하여 자원 낭비를 줄입니다.
 
사회적 영향:
    ◦ 사회적 결속력 강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웃 간의 상호작용과 연대를 강화하여 사회적 결속력을 증진합니다.

 

    ◦ 사회 통합 및 평등 증진: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고, 다양한 사회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 통합을 촉진합니다.
    ◦ 시민 참여 증진: 도시 계획 및 공공 공간 설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고 소속감을 높입니다.
    ◦ 삶의 질 향상: 지역 시설 및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합니다.
 
도시 계획 및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
    ◦ 인간 중심적 도시로의 전환: 차량 중심의 도시에서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대중교통 이용자를 우선시하는 인간 중심적 도시로의 전환을 유도합니다.
    ◦ 다핵화된 도시 구조: 도심과 부도심의 균형 발전을 통해 도시 전반에 걸쳐 서비스와 기회의 균형 잡힌 분배를 촉진하는 다핵화된 도시를 지향합니다.
    ◦ 복합 용도 개발: 주거, 상업, 교육, 문화, 의료, 여가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한정된 구역 내에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을 장려합니다.
    ◦ 기존 인프라 및 건물의 최적화된 활용: 빈 건물이나 유휴 공간을 다목적 공간으로 재활용하여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신규 건설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삶의 질 및 행복 증진:
    ◦ 유용 시간 확보: 통근 시간 및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여 개인, 가족, 사회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삶의 만족감과 행복감이 높아집니다.
    ◦ 스트레스 및 피로 감소: 장거리 통근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여줍니다.
    ◦ 건강 증진: 도보 및 자전거 이용이 생활화되면서 신체 활동이 늘어나 주민들의 건강이 증진됩니다.
    ◦ 소속감 증대: 자신이 사는 동네와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동성 (Mobility) 변화:
    ◦ 선택적 이동으로의 전환: 의무적인 이동에서 벗어나 필요에 의해 선택적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변화합니다.
    ◦ 차량 의존도 감소: 개인 차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도보, 자전거, 효율적인 대중교통과 같은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일상생활의 변화:
    ◦ 필수 서비스에 대한 쉬운 접근성: 주거지에서 15분 이내에 일자리, 상점, 학교, 공원, 의료 시설, 여가 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필수 서비스에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 새로운 일상 경험: 파리에서는 학교 운동장이 주말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오아시스' 학교 운동장이나 '어린이를 위한 거리'와 같은 새로운 다목적 공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15분 도시"는 환경적 지속 가능성, 경제적 활력, 사회적 통합, 개인의 삶의 질 향상 등 도시와 개인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걸쳐 심오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적인 도시 모델입니다.

 

 

 

 

 

질문3 : 전 세계 도시들은 "15분 도시" 아이디어를 어떻게 채택하고 적용하고 있는가?

 

전 세계 도시들은 "15분 도시"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채택하고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접근성, 지속 가능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개념의 확산 배경 "15분 도시" 개념은 2015년 파리에서 개최된 COP21(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이후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2020년 COVID-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원격 근무가 확산되고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이 재발견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동 시간을 줄이고 필수 서비스에 대한 근접성을 높이는 것이 삶의 질과 도시 회복탄력성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15분 도시"의 핵심 원칙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제시한 "15분 도시"는 밀집된 도시 지역에서 거주자들이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이내에 기본적인 필수 요소(주거, 업무, 식료품 조달, 건강, 교육, 여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 모델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는 통근 시간이 조금 더 긴 "30분 도시(30-minute territory)" 개념이 적용됩니다.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능적 다양성 (Functional Diversity): 주거, 상점, 사무실, 녹지 공간, 서비스가 혼합된 구역을 조성하여 이동 거리를 줄입니다.
도시 밀집화 (Urban Densification): 컴팩트하고 잘 연결된 구역을 건설하여 공간 활용을 최적화하고 도시 확장을 방지합니다.
지속 가능한 이동성 (Sustainable Mobility): 보행자 및 자전거 인프라를 개선하고 대중교통을 강화하여 차량 의존도를 줄입니다.
삶의 질 향상 (Quality of Life Enhancement):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유용한 시간을 되찾아 주민들의 전반적인 행복을 증진합니다.
폴리센트리시티 (Polycentricity): 하나의 중심에 모든 기능을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역 중심을 개발하여 도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도모합니다.
 
전 세계 도시 및 지역의 적용 사례
파리 (Paris):
    ◦ 개념의 발상지로서, 안 이달고 시장은 2020년 재선 캠페인의 핵심 공약으로 "15분 도시"를 내세웠습니다.
    ◦ **"학교는 이웃의 수도 (the school, capital of my neighborhood)"**라는 모토 아래, 학교 운동장을 주말에 개방하고 **"어린이를 위한 거리 (Streets for Children)"**를 조성하여 학교 주변을 안전하고 푸른 보행자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 사용되지 않던 건물과 주차 공간을 주거, 공동 작업 공간, 문화 시설 등으로 전환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 "파리 레스피르 (Paris Respire)" 프로그램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 특정 도로를 차량 통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행자에게 도시 공간을 돌려주었습니다.
    ◦ 시민 참여 예산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개선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투표하도록 하여 지역 민주주의를 강화했습니다.

 

 
밀라노 (Milan):
    ◦ COVID-19 팬데믹 이후 도시 회복 전략의 일환으로 근접성, 다중심성, 다기능성, 시민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 "열린 광장 (Piazze Aperte)" 프로그램을 통해 주차 공간으로 사용되던 광장들을 보행자 친화적인 공공 공간으로 재개발하여 주민들의 교류를 증진했습니다.
    ◦ 도시 전체에 걸쳐 **"커뮤니티 하우스 (community houses)"**와 같은 다목적 사회 및 보건 시설을 확충하여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포틀랜드 (Portland):
    ◦ "20분 이웃 (20-Minute Neighborhoods)" 프로그램으로 근접성 도시 계획의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 "건강하게 연결된 이웃 (Healthy Connected Neighborhoods Strategy)"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도시 인구의 80%가 완전한 이웃(complete neighborhoods)에 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차량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 및 보행자 친화적인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습니다.
 
클리블랜드 (Cleveland):
    ◦ 자동차 산업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도시 구조를 주민 중심의 "15분 도시"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저스틴 빕 시장은 "사람을 차량보다 우선시하는 (Putting people over cars)" 계획을 통해 기본적인 필수 요소가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도록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 강제적인 노외 주차 요건을 다중 모드 교통 옵션으로 대체하는 구역 계획 코드 변경을 추진 중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 과거의 자동차 의존적 도시 계획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하고 근접성 높은 미래를 지향합니다.
    ◦ "녹색 거리 (Calles Verdes)" 프로그램을 통해 아스팔트 도로를 녹지 공간과 보행자 통로로 전환하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합니다.
    ◦ 중심 업무 지구였던 마이크로센트로(Microcentro)를 다기능 주거 지역으로 활성화하여 주거, 상업, 문화 활동이 혼합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수스 (Sousse, 튀니지):

 

    ◦ **"근접성의 대도시 (Metropolis of Proximity)"**를 지향하며, 포괄적 도시 개발 프로그램(PDUI)을 통해 도시 단편화를 해소하고 다중심적인 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시간 도시 계획(chrono-urbanism), 장소 활용(chronotopy), 등시선(isochrones)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공공 시설 배치와 능동적 이동성(active mobility)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멜버른 (Melbourne):
    ◦ **"플랜 멜버른 2017-2050 (Plan Melbourne 2017–2050)"**의 핵심으로 "20분 이웃 (20-minute neighborhoods)"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 학교, 상점, 여가 센터, 공원 등 필수 서비스에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도시를 재창조하는 학생들 (Students Reinventing Cities)"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 세계 학생들이 도시의 탈탄소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독려합니다.
 
부산 (Busan):
    ◦ **"기술 스마트 도시 (Technological Smart City)"**에서 "행복 근접성 (Happy Proximity)" 모델로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 박형준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 비전 (15-Minute City Busan Vision)"**을 발표하고, 시민의 일상 생활에 스마트 기술을 통합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탄소 중립 도시로의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해피 챌린지 (Happy Challenge)"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역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인프라 개선 및 공동체 생활 활성화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도시 (Small Towns - Pleszew, St Hilaire de Brethmas):
    ◦ **폴란드 플레셰프 (Pleszew)**는 15분 도시 개념을 구현한 최초의 폴란드 도시로, 자전거 도로 투자, 버퍼 주차장,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차량 사용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 **프랑스 생틸레르 드 브레트마 (St Hilaire de Brethmas)**는 "15분 마을"을 지향하며 다중 모드 교통 허브 개발, 전기 자전거 통근 장려를 통해 '돌체 비타(Dolce Vita)' 즉, 즐거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들 사례는 개념이 대도시뿐만 아니라 소규모 지역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역 단위 (Scotland, Île-de-France Region):
    ◦ **스코틀랜드 (Scotland)**는 "20분 지역 (20-minute territory)" 개념을 국가 계획 프레임워크(NPF4)에 포함시켜 2045년까지 전 국토의 공간 발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 및 농촌 지역 전반에 걸쳐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지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프랑스 일드프랑스 지역 (Île-de-France Region)**은 2040년까지 **"20분 일드프랑스 지역"**이라는 비전 아래 다중심적인 지역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격 근무 활성화, '제3의 장소(third places)' 개발, 교통 허브 주변의 밀집화를 통해 주거-업무-서비스 간의 거리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현을 위한 도구 및 방법론 이러한 도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삶의 고품질 지표(High Quality of Societal Life, HQSL)**가 개발되어 도시의 여섯 가지 필수 기능(주거, 업무, 식료품 조달, 건강, 교육, 여가)과 삶의 질의 세 가지 핵심 요소(웰빙, 사교성, 환경 지속 가능성)를 교차 분석합니다. 또한, **근접성 프레스코(Proximity Fresk)**와 같은 교육 및 참여 워크숍 도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생활의 공간적, 시간적 측면을 이해하고 변화에 기여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 도시들은 "15분 도시"를 기후 변화 대응, 팬데믹 이후의 회복,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며, 각 도시의 고유한 문화적, 지리적, 사회경제적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