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 낼까요?
일단 풍수한 수자원과 험준한 지형에 의한 낙차가 확보되므로 수력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2013년도 통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력 다음이 원자력이였네요.
오늘의 주제는 원자력이 아니라 태양광입니다.
solar power는 0.8%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미미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태양광발전하면 전라남도입니다.
위도도 낮아 단위면적당 태양에너지 집중도가 높고
지형이 평평해 태양 노출시간도 길으니까요.
스위스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반대의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8%를 차지하는 태양광입지는 어디가 좋을까요?
정답은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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