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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anished landscape Over the millennia, Doggerland has been an icy wasteland, verdant valleys and forests, and now the bottom of the cold North Sea. Various kinds of humans have adapted to all these changes, with Homo antecessor, Neanderthals, and H. sapiens likely making use of the land’s bounty at different time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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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ens Magazine Issue 36 (2017.09) 작가 : RAFN SIGURBJÖRNSSONCopyright To Rafn_Sig © All Rights Reserved #융빙수 #빙하 #빙하터널 #빙하동굴 #에스커 #Esker

What the World Would Look Like if All the Ice Melted If we keep burning fossil fuels indefinitely, global warming will eventually melt all the ice at the poles and on mountaintops, raising sea level by 216 feet. (약 65m) Explore what the world’s new coastlines would look like. 출처 : National Geographic

"Elemental Geosystmes by Christopherson (8th)" - 508 page에서 신기한 사진을 하나 찾았습니다.알래스카 파이프 사진 옆에 있는 것으로 보아 periglacial regions에서 필요한 시설물인 것 같은데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더라구요. In periglacial regions, structures must be constructed above the ground to allow air circulation beneath. This airflow allows the ground to cycle through its normal annual temperature pattern. Utilities such as water and sewer lines must be ..

Organized topographic features: (a and b) stone polygons, Svalbard An Introduction to Physical Geography and the Environment by Joseph Holden (pearson) - 515 page 위와 같은 구조토가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물어보면 '이렇게 만들어진다' 라고 대답해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 모델가지고, 맨위의 사진을 도대체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 모델에서는 자갈의 고도는 무조건 가운데 봉우리 보다 낮아야 하는데 사진을 보면 봉우리보다 자갈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Inferred soil circulation patterns resulting in sorted circles. (Sour..

에서 가져온 그림입니다. 빙하, 주빙하 지형 수업 하실때 흔히 보는 사진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지지대 위에 석유 파이프 라인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이런 지지대 위에 파이프 라인을 설치하는 이유는 너무 잘 아실테니까 설명은 생략하고 오늘의 퀴즈는 바로 지지대 꼭대기에 붙어 있는 두개의 안테나 처럼 생긴 알류미늄판의 용도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토끼 귀처럼 길쭉하게 생긴 저 알루미늄판 용도가 도대체??? 힌트를 드린다면 바로 컴퓨터 CPU 쿨러입니다 먼저 사진에 대한 설명을 보면 Permafrost melting could destabilize structures at high latitudes, such as the Trans-Alaska oil pipeline, whose 1300-..

세상에 아마존에서 2,200$에 팔리고 있는 책이라니... 총 3884page짜리 책입니다. 4기 연구와 관련해 모든 사항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마 무시한 책이 있었다는 사실 조차 몰랐네요. 책 값이 200만원이 넘으니 교수님들도 사보기 어렵겠네요. 저도 그냥 그림이나 보고 있습니다. ㅠ.ㅠ 다음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이 책에 대해 설명하는 글입니다. The second revised edition of the Encyclopedia of Quaternary Science, provides both students and professionals with an up-to-date reference work on this important and highly varied area of rese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