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Royaume-Uni, la sous-traitance au privé n’a plus la cote
(영국에서는 민간 부문에 대한 아웃소싱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교도소 운영에도 민영화바람이~
많이 놀랬음^^;
출처 : Le Monde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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