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he Economist - 2018.02.10
출처 : The Economist - 2018.03.24
출처 : Financial Times - 2019.07.08
출퇴근 거리가 쫌 되다보니, 전기차를 사볼까 하는데...전기차 사면 저도 '친중' 인사로 분류되는건가요? 이제는 지리책에도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코발트 얘기는 꼭 실어야할꺼 같아요. FT본문에서는 석유하면 사우디, 코발트하면 콩고(DRC)라는데, 석유의 사우디보다 훨 영향력이 큰, 무려 98%를 담당하고 있다고. 놀라운 건 콩고 생산의 70%는 중국 자본 광산에서.... 이쯤되면 서방 세계들은 좀 더 안정적인 곳에서 공급을 원하겠죠? 그래서 호주 시골 구탱이까지 코발트 뒤지느라 난리도 아닌가 봅니다.
'지역별 자료 > 아프리카(남,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별 HIV 비율 지도 (0) | 2018.03.04 |
---|---|
화훼 중심지로 떠오른 케냐 (0) | 2018.02.20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정치적 상황 (0) | 2017.09.14 |
Mapping Africa's natural resources (0) | 2016.10.26 |
아프리카의 'Islands of Development'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0) | 2016.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