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문 표지가 저렇게 나와서
지리 선생으로 그냥 넘어갈 수 없단 생각에
한번 제목이라도 읽어보려니
독.일.어~~~~ 니양 @.@
뭐래는 거냣?
대충 보아하니
사하라 이남
정치적 상황에 따른 아프리카 국가들을 카테고리화 해 놓은 것 같은데...
6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니까
6페이지로 이동
와보니
글씨는 더 많고, 무슨 소린지?
그런데 중요한 힌트가 하나 보인다.
맨 위 지도에도 나왔던 6가지의 카테고리.
6개의 카테고리를 그림으로 표현했으니
그림을 보면서 알아보도록 해볼까?
아하~~!!
는 개뿔
한개도 모르겠다..
but 어제 밤 흐릿한 꿈을 해몽하듯이 꿰어 맞춰보긴 하겠다 ㅎㅎ
출처 : Die Welt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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