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뭐가 떠오르십니까?
관련 포스트 애팔래치아 탄전 개발로 인한 삼림훼손 뜬금 없는 질문입니다만... 애팔래치아,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뭐가 떠오르십니까? This image is of the abandoned town of Centralia, in eastern Pennsylvaniaa€™s anthracite coal mining country. 애팔래치아 하면 고기습곡산지? 철광석? 탄광?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웨스트 버지니아...마운틴 마마?? 떠오르는 것을 개인마다 다 다르시겠지만 이 동네, 미국에서 지지리도 못 사는 동네라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War on Poverty 까지 선언했었습니다. 쉽게 비유한다면, '켄터키 = 태백' 로 생각하시면 그 쇠락의 과정이 비슷할 듯 합니다. 사진의 출처는 입니다. 이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