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물론 비번 걸려 있습니다) 이런 기사 생각나시나요? 노태우 정부때 200만호 건설사업 일환으로 만든 "분당 신도시" 이 당시 모래공급 부족으로 바닷가의 염분이 포함된 모래까지 사용해 사회적 물의를 일이켰었습니다. 중국에 가보신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매일 같이 수 없이 올라가는 고층빌딜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 많은 모래가 필요할 것입니다. 모래를 어디에서 퍼올까요? Shipyard, Dongting Lake. Hunan Province, China, 2015. Sand ships. Dongting Lake, China, 2015. 사진 출처 : Mustafa Habdulaziz 홈페이지 이 사진 작가 양반의 주제가 water입니다.사막화와 관련된 귀한 작품 사진들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