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지리 자료들 Geowiki

출처 : Wall Street Journal - 2018.02.15 해발고도는 약 1900m 바로 옆에 호수가 있어서 물 공급이 유리함. 케냐의 화훼산업의 핵심은 '온도'와 '충분한 용수 공급' 입니다. 화훼산업 성장으로 인한 케냐의 고민거리는 '수자원의 오염'이라고 합니다.

출처 : Wall Street Journal - 2018.02.16

출처 : Wall Street Journal - 2018.02.16

출처 : China Daily - 2018.02.15~19촬영 장소 : Bama county in the Guangxi Zhuang autonomous region 출처 : McKnight's Physical Geography - A Landscape Appreciation (11th) (2014) 504page 지리 시간에 일반적으로 카르스트에서는 밭농사 중심이라고 가르치는데,맨 위의 사진처럼 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도 있습니다. 바로 위 모식도 세번째 그림 (C)와 같은 경우가 바로 그런 예입니다.water table에 닿아서 물이 더 아래로 침투될 수도 없고공극이 작은 Shale이 덮고 있어서밭농사 보다는 논농사가 발달한 듯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여기'에서 찍은 것들입니다.하롱베이하고도 가깝습..

출처 : China Daily - 2018.02.15~19 중국이나 한국이나 며느리들 고민은 한가지군요.이런거 보면 중국이 한국보다 좀 더 진보적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추가 -출처 : China Daily - 2018.02.26. 중국 지역별 유명한 음식

출처 : Financial Times - 2018.02.19

출처 : Financial Times - 2018.02.19

출처 : The Economist - 2018.02.10 출처 : The Economist - 2018.03.24 출처 : Financial Times - 2019.07.08 출퇴근 거리가 쫌 되다보니, 전기차를 사볼까 하는데...전기차 사면 저도 '친중' 인사로 분류되는건가요? 이제는 지리책에도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코발트 얘기는 꼭 실어야할꺼 같아요. FT본문에서는 석유하면 사우디, 코발트하면 콩고(DRC)라는데, 석유의 사우디보다 훨 영향력이 큰, 무려 98%를 담당하고 있다고. 놀라운 건 콩고 생산의 70%는 중국 자본 광산에서.... 이쯤되면 서방 세계들은 좀 더 안정적인 곳에서 공급을 원하겠죠? 그래서 호주 시골 구탱이까지 코발트 뒤지느라 난리도 아닌가 봅니다.

출처 : The Economist -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