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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의 상징성 (브렉시트와 피렌체)

bus333 2017. 9. 19. 14:12

우스게 소리로, 

지리 전공자 중에서 성공(?)했다는 소리를 듣는 메이 총리


이분이 2017년 09월 22일 피렌체 (플로렌스)에서 중대 연설을 하신다고 하신다.




중요한 것은


어디? '피렌체' 라는 점이다.

장소를 피렌체로 고른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발표 장소를 통해 메이 총리 연설의 복선을 읽을 수 있다.' 고 하네요


출처 : Financial Times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