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문에서 발견한 요상한 사진 한장
내가 알 수 있는 단서는 오직 하나 : 파푸아뉴기니
토양이 검고 쉽게 파진다.
게다가 여기는 파푸아뉴기니.
화산재로군.
이들이 찾고자 하는건 뭘까?
이들이 찾는 건 바로 이것. 알(Eggs)이다.
새의 관점에서 보면 슬프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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