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을 통해 살펴보면
동독지역이 서독지역에 비해 외국인의 비율이 낮게 나타난다.
하지만 왼쪽지도를 통해서 보면
2015년 기준 1인당 소득 (단위, 1000유로)은 서독 지역이 월등히 높다.
그 중에서도 바이에른 주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오른쪽 지도를 보면
2017년 기준 실업률은 동독지역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
출처 : Le Monde - 2018.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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